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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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실 후 24시간동안 1시간에 1회 심박, 호흡, 체온, 대소변 양상을 기록해 파악하며, 입실 전 혹시모를 외부감염 바이러스(로타,RSV바이러스 등)반응을 집중 모니터링 하여 신생아의 건강상태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신생아는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모든 활동들이 상세하게 기록지로 표기됩니다. 먹는것부터 자는것, 온도, 배변활동, 검진 등의 모든부분이 기록되며 이는 퇴소이후 육아가이드로 활용됩니다.
신생아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기맘미소 산후조리원에서는 소아과 전문의가 주2회 아기의 검진을 진행해 아기의 건강상태를 체크합니다.
매일 저녁 산모방에서 아기목욕을 1:1로 진행하여 산모와 함께 신생아의 전신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후조리원 퇴실 전 잠깐 받는 목욕교육만으로는 퇴실 후 바로 산모와 남편이 집에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기맘미소 산후조리원은 2주간 매일 목욕을 함께 진행하면서 산모와 남편이 아기목욕에 능숙해 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조리원 전체 클린게이트의 4단계 필터링으로 99.99% 멸균된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 발생으로 온습도 및 환기를 자동 조절하여 최적의 환경을 유지합니다.
신생아마다 베이비캠이 설치되어 아기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① 소아과 전문의 정기검진(주2회)
② 세심한 황달관리 :원장의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신생아 황달 관찰 및 관리
③ 24시간 CCTV 및 개별 베이비캠 작동
④ 신생아실 개별 칸막이로 감염관리 및 사각지대 없는 통유리로 안심케어
⑤ 매일 신생아 체온 및 체중, 섭취량 및 배설횟수 측정하며 건강체크
⑥ 모자동실 및 신생아실 소독 : 매일 오전 9-10시 신생아실 소독으로 인한 모자동실, 오후 9시-10시 아기목욕 교육으로 인한 모자동실